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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장 매개 오미크론 감염 9명 늘어…대전 누적 10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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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초등생·가족 등 7명 연쇄 확진…노인병원 병리사·가족 등 5명도
    온천장 매개 오미크론 감염 9명 늘어…대전 누적 101명(종합)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대전지역 확산 경로가 된 유성구 호텔 온천장을 매개로 9명이 더 오미크론에 감염됐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호텔 온천장과 관련해 지난 11∼12일 확진된 21명(누적 31명) 가운데 온천장 이용객 5명과 이들 중 1명의 가족 4명이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됐다.

    경북 경산에서 전지훈련 온 대학 레슬링팀을 통해 대전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오미크론이 온천장 이용객을 거쳐 그 가족으로까지 확산한 것이다.

    이로써 이 온천장을 매개로 오미크론에 감염된 대전시민은 14명(경산 대학 레슬링팀 4명 제외)으로 늘었다.

    대전지역 오미크론 감염자는 온천장 매개 9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추가됐다.

    나머지는 해외입국자 8명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7명이다.

    지역 내 누적 오미크론 감염자는 101명이 됐다.

    대전에서는 초등생과 가족, 병원 병리사와 가족 등 확진도 잇따랐다.

    지난 11일 초등생과 미취학 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2일 같은 초등학교 학생 2명과 가족 2명, 동생의 친구 1명도 확진됐다.

    노인전문병원 병리사가 가족 3명과 함께 확진됐는데, 동료 1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하루 대전에서는 68명이 신규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은 총 350명으로, 하루 50명꼴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었다.

    183명째다.

    위중증 환자 전담 병상 46개 중 37개가 비어 있다.

    12세 이상 시민 가운데 90.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부스터 샷 접종률은 43.4%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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