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공간 '바라:봄(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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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의 북카페를 재배치해 청년 공간 '바라:봄(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은 신정역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인근 목동역과도 가까운 지리적 장점이 있다고 구는 전했다.
또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청년 프로그램(사회관계망 구성, 재능 나눔활동 등)과도 연계할 수 있어 다양한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청년들이 회의나 만남 등을 위한 공간이 필요할 때 신정종합사회복지관(☎ 02-2603-1792)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공간이 지역 청년들 사이에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곳은 신정역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인근 목동역과도 가까운 지리적 장점이 있다고 구는 전했다.
또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청년 프로그램(사회관계망 구성, 재능 나눔활동 등)과도 연계할 수 있어 다양한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청년들이 회의나 만남 등을 위한 공간이 필요할 때 신정종합사회복지관(☎ 02-2603-1792)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공간이 지역 청년들 사이에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