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산업개발 "이번 사고에 머리 숙여 깊이 사죄" 입력2022.01.12 10:00 수정2022.01.12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약 도피' 황하나, 구속 기로…오늘 영장심사 마약 투약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7)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황하나는 26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경기 과천... 2 '사생활 논란' 정희원, 호른 연주도 물거품…"출연진 개인 사정" '저속노화 전도사'로 불리던 정희원 전 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저서 대리 집필, 사생활 의혹 등이 불거져 논란에 휩싸인 후 출연하기로 했던 공연에서도 하차한다.성동문화재단 측은 오는 27일 서울 성동... 3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文정부 안보라인 오늘 1심 선고 2020년 9월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의 1심 선고가 26일 나온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서훈 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