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문헌정보 집대성 '한국고문헌종합목록' 누리집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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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문헌종합목록은 국립고궁박물관, 미국 하버드 옌칭도서관 등 국내외 132개 기관이 소장한 한국 고문헌의 도서 정보·원문·해제 등 정보 47만 건을 제공한다.
새로운 누리집에는 각 기관의 대표 고문헌을 소개하는 '한국의 고문헌', 개인이 소장 자료에 관한 궁금증을 온라인으로 묻는 '무료상담', 개인 자료의 디지털 파일을 공유하는 '내 자료 공유하기' 등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또 뜻과 음은 같지만 형태가 다른 한자를 검색하는 '이체자 사전', 한국 임금 묘호(廟號·임금이 죽은 뒤 종묘에 배향하며 붙이는 이름)와 중국·일본 연호(年號·군주가 자신의 치세 연차에 붙이는 칭호)를 비교하는 '동양 연표'도 이용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한국고문헌종합목록은 국내 유일의 한국 고문헌 종합 목록"이라며 "올해는 서지(書誌) 데이터를 대폭 늘리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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