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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의 해'…경기남부, 선거법 위반 벌써 91건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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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24시간 운영 착수

    경기남부경찰청은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선거의 해'…경기남부, 선거법 위반 벌써 91건 수사중
    수사상황실은 관내 31개 경찰서에도 각각 설치됐다.

    경기남부청은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91건 93명을 수사 중이다.

    이 중 92명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현재 조사를 받고 있으며, 1명은 현수막을 불법으로 설치해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 금품수수 ▲ 허위사실 유포 ▲ 공무원 선거 관여 ▲ 선거폭력 ▲ 불법 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집중해 단속할 계획이며, 수사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이와 관련한 첩보 수집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선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를 철저히 하고 주요 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는 큰 선거가 연이어 치러지는 만큼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혹은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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