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에너지 절약 '탄소중립 실천가게' 11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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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환경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2050 탄소중립 실천단'과 함께 지난해 11∼12월 편의점, 세탁소, 잡화점 등 마을 소매점 500여 곳을 방문해 ▲ 개문(開門) 난방 영업 여부 ▲ 실내온도 설정(18∼20℃) 적정 여부 ▲ 에코마일리지 가입 여부 등을 3차례 점검했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민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에너지 절약 우수 소매점 117곳을 최종 선정했다.
구는 해당 가게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에너지 절전용품과 '온실가스 1인 4t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거치대를 배부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해 4월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계기로 온실가스 1인 4t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구민들의 참여를 계속 유도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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