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아공, 군 치안보조 임무 3월 중순까지 연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아공, 군 치안보조 임무 3월 중순까지 연장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군 병력이 경찰을 보조해 치안을 유지하는 작전을 3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일간 더시티즌에 따르면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같은 군 임무 연장 방안을 의회에서 승인받았다.

    치안보조 임무에 투입되는 병력은 2천700명이다.

    남아공에서는 올해 들어 의사당이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소실되고 헌법재판소 시설을 한 남성이 둔기로 훼손하는 등 치안이 불안해졌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지난 주말 집권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창당 110주년 행사에서 민주주의로 얻은 것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병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전국적 봉쇄령에도 경찰과 함께 동원됐고 지난해 7월 동남부 더반에서 폭동과 약탈 사태가 났을 때도 치안 보조 업무를 맡았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군의 역할이 남용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韓, '호르무즈 봉쇄 이란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韓, '호르무즈 봉쇄 이란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이제 춘분인데 42도라니…美 서부, 이상 고온 현상으로 '펄펄'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등 서부 일부 지역에서 19일(현지시간) 이상 기온 현상으로 때아닌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전날 캘리포니아 남부 노스쇼어는 섭씨 42도에 달해 지...

    3. 3

      프랑스 놀이터에서 발견된 유골, 무려 2300년 전에 묻혔다

      프랑스 동부의 한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흙 놀이 중 발견한 유해가 기원전 300년 전에 묻힌 고대 갈리아인의 것으로 분석됐다.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 예방고고학연구소(INRAP)는 이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