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브리핑] 경남도의회 민주당·국힘 도의원, 대선 승리 결의 입력2022.01.11 17:21 수정2022.01.11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도의원들이 11일 도의회에서 차례로 의원총회를 열고 제20대 대선 승리를 결의. 민주당 의원들은 '경남도민 앞으로·민생경제 제대로·경남을 위해·이재명'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견인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합된 경남의 힘으로 윤석열과 함께 정권교체'라는 플래카드로 대선 승리 의지를 표방.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서부지법 난동, 민주공화국 질서 파괴…용납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오늘 새벽 벌어진 서부지법 난동 사태는 사법부 체계를 파괴하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국가 공동체 질서를 유지하는 사법 체계를 파괴하고 민주... 2 "개헌 논의" "어이 없다"…尹 구속에 오세훈·홍준표 미묘한 입장차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3시 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구속 수감된 가운데 여권 잠룡들은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어이가 없다"고 밝힌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3 "尹 지지자들, 폭도로 변해…제2의 내란 사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가 확정되자 지지자들이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것을 두고 "윤석열의 지지자들이 폭도로 변했다"고 비난했다.김 권한대행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