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는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BMW의 고성능 브랜드 M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스트릿 패션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보닛과 트렁크, 휠 캡에는 협업을 상징하는 엠블럼이 부착됐다. BMW가 협업 파트너를 위한 엠블럼을 적용한 것은 처음이다. 루프에는 M 스트라이프와 함께 회색 KITH 문구가 적용된 탄소섬유 패널, 트렁크에는 M 스트라이프와 검정색 KITH 문구를 조합한 레터링이 적용됐다. M4 컴페티션xKITH 드로우에는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 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xDrive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초다. 뒷바퀴 좌우에 전달되는 동력을 능동적으로 분배하는 액티브 M 디퍼렌셜이 기본 적용돼 BMW M 특유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프로즌 다크 실버 2대, 프로즌 블랙 1대, 프로즌 브릴리언트 화이트 1대 등 3가지 무광 컬러로 제공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가격은 1억4410만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1억4000만원' 국내 딱 4대만 파는 BMW 이 차 뭐길래
BMW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는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BMW의 고성능 브랜드 M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스트릿 패션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보닛과 트렁크, 휠 캡에는 협업을 상징하는 엠블럼이 부착됐다. BMW가 협업 파트너를 위한 엠블럼을 적용한 것은 처음이다. 루프에는 M 스트라이프와 함께 회색 KITH 문구가 적용된 탄소섬유 패널, 트렁크에는 M 스트라이프와 검정색 KITH 문구를 조합한 레터링이 적용됐다. M4 컴페티션xKITH 드로우에는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 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xDrive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초다. 뒷바퀴 좌우에 전달되는 동력을 능동적으로 분배하는 액티브 M 디퍼렌셜이 기본 적용돼 BMW M 특유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프로즌 다크 실버 2대, 프로즌 블랙 1대, 프로즌 브릴리언트 화이트 1대 등 3가지 무광 컬러로 제공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가격은 1억4410만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