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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남선대위 출범…"경남 여전히 열세…더 분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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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선 후보, 축하 영상 통해 "동남권 메가시티 꿈 힘껏 추진할 것"
    민주당 경남선대위 출범…"경남 여전히 열세…더 분발해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표심 다지기에 들어갔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당원·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개회 선언, 참석자 소개, 출범인사, 필승 결의 등 순서로 진행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은 출범인사를 통해 "신년 초 전국 여론조사 결과는 고무적이지만, 부울경은, 특히 경남지역은 여전히 열세"라며 "도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성스럽고 겸손한 분발이 더 필요하다.

    다시 도민 속으로, 다시 더 열심히 민생현장으로 뛰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경남이 일어서면 대한민국이 디비졌다(뒤집어졌다)"며 "3·15 의거, 부마민주항쟁, 6월 항쟁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렸듯이 다가오는 3월 9일에 앞장서서 민주정부 4기를 다시 일궈내자"고 호소했다.

    민주당 경남선대위 출범…"경남 여전히 열세…더 분발해야"
    출범식에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보낸 이재명 대선 후보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추진한 동남권 메가시티의 꿈을 힘껏 추진하겠다"고 발언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당초 송영길 당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배은심 여사 별세로 인한 빈소 조문 일정으로 불참했다.

    배 여사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다.

    송 대표는 대신 축사 영상을 보내 "준비된 리더십 이 후보를 위해 민주당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며 "58일 후 (대선 때) 경남에서 이 후보의 승리를 견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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