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대 대선은 비호감?…재외선거자 7만명 줄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20대 대선의 재외선거자로 등록한 유권자 수가 23만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9대 대선에 비해 7만 명가량 줄어든 수치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 23~28일 전 세계 178개 공관에서 치러지는 20대 대선 재외선거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유권자는 총 23만1247명이다. 유학생·기업 주재원 등 해외에 단기체류하는 국외 부재자가 19만9897명, 현지 국가에 정착한 재외국민이 8848명이다. 영구명부에 들어 있어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는 재외유권자는 2만3310명이다.

    외교부의 ‘2021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유학생·단기체류자를 포함한 재외국민은 251만1521명이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선거 적령기에 해당하는 재외선거인을 200만 명 정도로 보고 있다. 투표 참여율이 11% 수준에 그친 셈이다.

    이번 20대 대선 재외선거 참여자 수는 19대 대선에 비해 2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대 대선에서 재외선거 신청자 수는 30만197명이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토리 아빠' 윤석열 "강아지들 아니면 10년 세월 잘 버텼겠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우리 강아지들 아니면 10년 가까운 세월을 이렇게 잘 버텨왔겠나 싶을 정도"라고 언급했다.윤 후보는 이날 저녁 유튜브 채널 '석열이형네 밥집'을 통해 공개된 방송에...

    2. 2

      민주당, '외환위기 예측' 최공필 선대위 영입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외환위기를 예측한 금융 전문가인 최공필 온더디지털금융연구소 소장 등 3명을 선거대책위원회에 영입했다.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기구인 국가인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

    3. 3

      윤석열 멸·콩 해명 또 논란…조림용 vs 육수용 갑론을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마트에서 멸치와 콩을 산 것을 두고 '멸공(滅共) 논란' 등 이념적 논란에 휘말리자 "필요한 것을 산 것일뿐이다"라고 해명했다.윤 후보는 10일 인천 선대위 출범식이 끝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