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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무형유산 '밀양아리랑' 선율·리듬 담은 글씨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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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문화재단 밀양아리랑 글씨체 4종…무료 배포
    유네스코 무형유산 '밀양아리랑' 선율·리듬 담은 글씨체 개발
    경남 밀양문화재단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돌을 기념해 밀양아리랑 글씨체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밀양아리랑 선율과 리듬감을 살리면서 한글 2천574자, 영어, 숫자, 특수문자 표현이 가능한 밀양아리랑 글씨체가 탄생했다.

    밀양문화재단은 붓글씨 타입 '밀양아리랑체', 캘리그라피(손글씨) 타입 '밀양영남루체', '밀양해맑은상상체', 고딕체 타입 '밀양아리랑 고딕체' 등 4가지 글씨체를 개발했다.

    밀양아리랑체는 전통적인 민요 리듬감과 구슬픈 듯 경쾌한 민요 가락을 형상화한 붓글씨 타입이다.

    밀양영남루체·밀양해맑은상상체는 현대적인 밀양아리랑을 표현했다.

    밀양아리랑 고딕체는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기본에 충실한 서체다.

    밀양서도회, 밀양캘리그라피협회가 서체 개발에 참여했다.

    밀양문화재단은 홈페이지에서 서체를 무료로 배포한다.

    밀양시는 강원도 정선군, 전남 진도군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이면서 우리나라 3대 아리랑에 속한 '밀양아리랑'의 고장이다.

    유네스코는 2012년 12월 아리랑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밀양아리랑' 선율·리듬 담은 글씨체 개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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