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마트·서점 10일부터 방역패스
9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QR코드 인증을 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10일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대상에 연면적 3000㎡ 이상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가 추가된다.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발급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만 19세 이상 성인은 혼자라도 대규모 점포를 이용할 수 없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