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 오미크론 확진자 2명 추가…누적 18명 모두 외부 유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제주 오미크론 확진자 2명 추가…누적 18명 모두 외부 유입
    제주도는 해외입국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A씨는 지난 4일 캐나다에서 제주에 입도, 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뒤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미크론 확정 통보도 받았다.

    또 다른 B씨는 지난 7일 미국에서 입도한 뒤 공항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2명은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이들의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오미크론 확진자는 모두 18명이며, 이들 모두 해외 또는 국내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사례다.

    한편, 도는 이날 오후 5시까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해외 입국자 5명,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3명 등 1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총 누적 확진자는 4천830명이 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대법원 "검찰 특활비 수입·지출액 내역 공개해야"…시민단체 승소

      법원이 서울중앙지검의 월별 특수활동비 수입과 지출, 잔액 내역을 시민단체에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가 ...

    2. 2

      인도 달리는 오토바이 잡는다…경찰, 무인 단속장비 시범 운영

      경찰청이 사람이 다니는 보도를 통행하는 이륜차 등을 단속하기 위해 개발한 무인 장비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전국 5곳에서 시범 운영되는 '보도 통행 단속장비'는...

    3. 3

      "임용 6개월만에 지각만 71번"…신입 공무원의 '황당 만행' [사장님 고충백서]

      임용된지 반년도 안 돼 지각을 밥먹듯 하고 상급자의 지시를 수시로 뭉갠 데다 수당까지 허위로 청구한 신입 공무원에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린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저연차 직원의 일탈에 대해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