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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로·로빈슨 60점 합작…마이애미, NBA 선두 피닉스 잡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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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피스는 클리퍼스 꺾고 팀 최다 타이 8연승 질주
    헤로·로빈슨 60점 합작…마이애미, NBA 선두 피닉스 잡고 2연승
    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최고 승률 팀인 피닉스 선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2연승을 수확했다.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피닉스 선스를 123-100으로 제압했다.

    6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 이어 현재 리그를 통틀어 승률이 가장 좋은 피닉스도 물리쳐 연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25승 15패를 쌓아 동부 콘퍼런스 3위에 올랐다.

    동부 선두 시카고 불스(26승 1패)와는 3경기 차, 2위 브루클린 네츠(24승 13패)와는 0.5경기 차다.

    최근 3연승 행진이 중단된 피닉스는 여전히 NBA 팀 중 가장 좋은 승률(30승 9패·0.769)을 유지했으나 서부 콘퍼런스 2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9승 9패)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마이애미의 벤치에서 시작한 타일러 헤로가 33점 5리바운드, 던컨 로빈슨이 3점 슛 8개를 포함해 27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카일 라우리는 14점 1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1쿼터를 33-29로 근소하게 앞선 마이애미가 2쿼터 38점을 몰아치며 전반을 마칠 때 71-50으로 앞섰고, 후반에도 20점 안팎의 격차를 이어가며 낙승을 챙겼다.

    피닉스에선 데빈 부커가 26점, 미칼 브리지스가 20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패배로 빛을 잃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적지에서 123-108로 꺾고 팀 역대 최다 타이에 해당하는 8연승을 내달렸다.

    27승 14패가 된 멤피스는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지켰다.

    핵심 가드 자 모란트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 가운데 재런 잭슨 주니어가 26점 8리바운드, 데즈먼드 베인이 3점 슛 5개 등 23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브랜던 클라크가 18점 15리바운드를 보탰다.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의 29점 8리바운드 분전을 승리로 잇지 못한 클리퍼스는 3연패에 빠져 서부 콘퍼런스 9위(19승 21패)에 그쳤다.

    ◇ 9일 NBA 전적
    멤피스 123-108 LA 클리퍼스
    디트로이트 97-92 올랜도
    샬럿 114-106 밀워키
    인디애나 125-113 유타
    보스턴 99-75 뉴욕
    마이애미 123-100 피닉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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