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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자선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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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자선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 기부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2021-2022시즌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자선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을 연고지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인삼공사는 9일 "지난 7일 대전 홈경기에서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자선 경매 수익금 1천728만원과 운동용품 1천만원 등 총 2천728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삼공사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선수 18명의 유니폼을 경매했고, 모두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자선 경매에는 206명의 참가자가 1천957회 입찰했다.

    이소영의 유니폼이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한 팬은 319만원을 제시해 이소영의 유니폼을 얻었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애장품을 내놓아 판매하면서 수익을 좋은 일에 쓸 수 있는 긍정적인 시도"라고 인삼공사의 이번 자선 경매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전삼식 인삼공사 단장은 "뜻깊은 자선경매에 함께 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구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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