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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밤사이 9명 확진…북구 학교 관련 3명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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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밤사이 9명 확진…북구 학교 관련 3명 추가 감염
    울산에서는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10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들이 울산 7229∼7237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6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다.

    1명은 지난달 31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북구 초·중학교를 매개로 한 감염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이 집단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울산 74명, 경남 마산 1명 등 총 7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거주지별로는 중구 1명, 남구 1명, 북구 5명, 울주군 2명이다.

    시는 접촉자와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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