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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매치 변수'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 도로공사전 부상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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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매치 변수'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 도로공사전 부상 결장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 최고의 '빅매치'에 부상 변수가 생겼다.

    현대건설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V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대건설은 올 시즌 19승 1패, 승점 56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대건설에 유일한 패배를 안긴 팀이 바로 도로공사다.

    현대건설은 시즌 개막 이후 12연승을 질주하다 3라운드에서 도로공사에 막혀 연승이 중단됐다.

    도로공사는 현대건설 전 승리에 탄력을 받으며 현재 12연승까지 내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번 현대건설을 꺾으면 올 시즌 최다인 13연승을 달성한다.

    반대로 현대건설이 설욕에 성공하면 독주 체제를 더욱 굳힐 수 있다.

    '21경기 만에 20승'이라는 사상 최초 기록도 세운다.

    강성현 현대건설 감독은 "공교롭게도 양 팀 모두 기록이 걸린 경기라 많이들 관심을 두는 경기가 된 것 같다"며 "도로공사는 우리가 연승할 때 진 팀이다.

    좋은 선수들끼리 경쟁과 승리욕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3라운드에서 뼈아픈 패배를 안긴 도로공사를 상대로 복수전을 다짐하는 현대건설은 주전 리베로 김연견의 결장이 아쉽다.

    강 감독은 "김연견이 목에 근육통이 있어 나오지 못한다.

    (김)연견이는 해보려고 하지만, 다음 경기 지장 없도록 내보내지 않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연견 대신 이영주, 김주하 2인 리베로 체제로 해볼 것"이라며 "김주하는 지난 시즌에도 리베로로 출전한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 감독은 도로공사에서 가장 경계할 선수로 외국인 선수 켈시 페인(등록명 캘시)을 꼽았다.

    강 감독은 "켈시는 타점 위에서 들어오는 공격이 장점이라 그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며 "3라운드 때는 우리 범실이 많이 나오면서 힘들었다.

    오늘 범실 관리만 잘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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