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북·양강도 '전원회의 결정 관철' 궐기대회 입력2022.01.07 17:26 수정2022.01.07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평안북도와 양강도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궐기대회를 지난 6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당, 정부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청년 등이 참가했다. ▲ 원산구두공장이 매일 생산 계획의 110%를 달성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들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본명 문태일)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 2 충주서 외조모 둔기로 쳐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외조모를 둔기로 살해한 30대가 긴급체포됐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 3 "똥밭 걷기 시작…극단적 시도도" 김영희, 아버지 '빚투' 심경 고백 방송인 김영희가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빛투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 벼랑 끝에 내몰렸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 2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