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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어린이집 23곳 개원 1시간 앞당겨…"맞벌이부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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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어린이집 23곳 개원 1시간 앞당겨…"맞벌이부부 위해"
    전북 김제시는 아침 일찍 출근하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어린이집 개원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36개 어린이집 가운데 시내권에 있으면서 부모의 수요가 있는 23곳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이던 개원 시간이 6시 30분으로 변경된다.

    대신에 시는 이들 어린이집에 별도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새벽에 출근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자유롭게 맡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처"라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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