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트 오페라 주역 박혜상, 내달 5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트 오페라 주역 박혜상, 내달 5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지난달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마술피리' 주역으로 데뷔한 소프라노 박혜상이 다음 달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사랑과 삶'(Amore & Vita)을 부제로 사랑과 인생에 대한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노래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현악 사중주단 스트링 콰르텟이 연주를 맡는다.

    1부에서는 사랑의 고통을 애절하게 노래한 다울랜드의 '다시 돌아와요, 달콤한 연인이여', 비련의 주인공이 부르는 애달픈 아리아인 헨리 퍼셀의 '내가 대지에 묻힐 때' 등을 피아노 반주에 맞춰 선보인다.

    2부에서는 스트링 콰르텟 연주로 레스피기의 '저녁노을', 스트링 콰르텟과 피아노 반주로 연인들의 열정적 사랑을 표현한 에릭 사티의 '난 널 사랑해' 등을 들려준다.

    빅터 허버트의 오페레타 '키스 미 어게인'(Kiss me again)도 노래한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박혜상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페라와 공연들이 연이어 취소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깨달은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일상의 소중함을 공연에 담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단종이 영월에서 쓴 눈물의 ‘자규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자규시(子規詩)              &nb...

    2. 2

      제주서 일하며 휴가보냈더니…숙박비 30만원 지원해주네

      제주에서 원격 근무하는 '워케이션' 참가자를 대상으로 숙박비와 업무 공간 이용료 일부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 진행된다.,제주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제주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바우처 ...

    3. 3

      BTS 보러왔다가 며칠씩 한국여행…"테일러노믹스 안 부럽네"

      '공연 보러 왔다가 도시를 소비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투어리즘' 무대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공연을 넘어 쇼핑, 숙박, 체험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