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종전선언, 북중에 선물…한국 더 안전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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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외교위 간사 제임스 리시 의원, 종전선언 제안에 우려 표시
미국 상원의원이 종전선언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북한과 중국에만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했다.
6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상원 외교위 공화당 간사인 제임스 리시 의원은 VOA와 인터뷰에서 "종전선언은 한국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고, 북한과 중국에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한국이 북한에 대해 발을 맞추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전선언에 대해 한미 간 의견 차이를 좁히고,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달 한국계 영 김 등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35명은 북한의 비핵화 약속이 없는 일방적인 종전선언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동 서한을 백악관과 국무부에 보낸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33명은 지난달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등 내용을 담은 한반도 평화법안에 서명했다.
/연합뉴스
6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상원 외교위 공화당 간사인 제임스 리시 의원은 VOA와 인터뷰에서 "종전선언은 한국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고, 북한과 중국에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한국이 북한에 대해 발을 맞추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전선언에 대해 한미 간 의견 차이를 좁히고,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달 한국계 영 김 등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35명은 북한의 비핵화 약속이 없는 일방적인 종전선언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동 서한을 백악관과 국무부에 보낸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33명은 지난달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등 내용을 담은 한반도 평화법안에 서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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