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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생태계 보고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두 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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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생태계 보고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두 배로 확대
    수백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서울시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이 두 배로 넓어졌다.

    서울시는 암사생태공원을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 완충구역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2002년 지정된 기존 핵심구역(12만6천844㎡)에 완충구역인 암사생태공원(14만3천435㎡)까지 더해져 총 27만279㎡로 확대됐다.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서울시 자연환경보전 조례'에 따라 지정·관리되는 지역이다.

    생태적 특성, 자연경관 등을 고려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핵심구역과 연접 지역인 완충구역으로 나뉜다.

    이번에 지정된 암사생태공원은 서울시가 2008년 한강변 콘크리트 호안을 걷어내고 생물 서식공간을 확충해 만든 대규모 생태공원이다.

    서울시는 암사생태공원이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일대 생태계 보전 및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암사생태공원에는 버드나무·갈대·물억새 등이 주로 서식하지만, 환삼덩굴·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종도 출현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생태계교란종 등을 관리하는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1999년 한강 밤섬을 시작으로 암사동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 최다인 17곳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총면적은 496만1천571㎡에 달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암사생태공원 확대 지정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공간도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생태자산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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