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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병상 18개 추가 확보…총 46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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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말까지 위중증 23개·준중증 26개·중등증 565개 더 마련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총 36명으로 늘어
    대전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병상 18개 추가 확보…총 46개로
    대전시는 6일 충남대병원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 18개를 추가 확보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 위중증 전담 병상은 충남대병원 38개, 건양대병원 8개 등 모두 46개로 늘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웰니스병원 10개, 대전성모병원 7개, 을지대병원 6개 등 위중증 전담 병상 23개를 더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충남대병원 20개, 건양대병원 11개인 준중증 병상도 웰니스병원 20개, 대전성모병원 3개, 을지대병원 3개가 추가된다.

    대전국군병원 86개, 대전보훈병원 64개, 대전선병원 35개, 유성선병원 33개 등 218개를 운영 중인 중등증 병상 역시 다음 달 말까지 웰니스병원 322개, 제1시립노인전문병원 120개, 근로복지대전병원 44개, 대전성모병원 32개, 을지대병원 24개, 대전한국병원 23개가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대전지역 코로나19 환자 전담 병상은 모두 909개로 확충된다.

    이날 현재 대전지역 전담 병상 351개 가운데 218개가 비어 있다.

    가동률은 37.9%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병상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지역 오미크론 감염자는 총 36명으로, 대부분 해외입국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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