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尹청년간담회 홀대 논란에…행사 주도 박성중 선대위 사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尹청년간담회 홀대 논란에…행사 주도 박성중 선대위 사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5일 청년간담회 홀대 논란에 휩싸이자, 행사를 주도한 박성중 의원이 선대위 국민소통본부장 직을 내려놨다.

    박 의원은 이날 밤 입장문을 내고 "경위야 어떻든 행사 진행의 불찰로 물의를 빚게 되어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라 생각된다"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다만 "본 행사는 국민소통본부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국민의힘 시도당 청년위원장 등 청년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듣고 또한 SNS를 활성화하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라며 "윤 후보의 공식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행사였다"고 부연했다.

    애초 윤 후보 측에 참석 여부를 타진한 결과 '쉽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가능성을 열어둔 채 행사 준비를 진행했고, 실무자가 이를 '참석 예정'으로 알림 문자를 전송해 착오가 빚어졌다는 게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최종적으로 회의 30분 전 참석하기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이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제대로 공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초 본행사는 전국 시도당 청년위원장 14명, 다수의 전국 당협청년위원장, 청년본부 소속 등 총 200명 정도로 제한된 당 행사였으나, 정체를 확인하기 힘든 100명 가까운 불특정 다수가 허가받지 않은 채 접속 코드를 도용해 의도적으로 들어와서 고성, 욕설로 회의 진행을 방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윤 후보는 뒤늦게 SNS 메시지를 통해 "박 의원의 부적절한 사과문에 대해서도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며 "'실무자가 잘못 보냈다','정체를 확인하기 힘든 100여명 가까운 불특정 다수가 들어왔다'는 해명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상규 "대형마트 의무휴업, 골목상권 죽이는 낡은 규제"

      올해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이 위원장은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형마트가 문을 닫으면 전통시장이 살아날 줄 알...

    2. 2

      李, 조폭연루설 보도 비판…"무책임한 언론 흉기보다 무섭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자 당시 보도한 언론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middo...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