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리모델링 작업 중이던 인부 감전돼 숨져 입력2022.01.05 19:07 수정2022.01.05 19: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5일 오후 2시 15분께 충남 당진시 한 중학교에서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40대 작업자 A씨가 감전돼 쓰러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분전반 앞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리보다 낮은 부장?…회사 뒤집어져도 "우린 좋아요" [김대영의 노무스쿨] 2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3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