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폭설로 버지니아 고속도로 80km 마비 입력2022.01.05 17:52 수정2022.01.19 00: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버지니아주 I-95 고속도로에 자동차들이 꼬리를 문 채 늘어서 있다. 새해 벽두부터 워싱턴DC 인근에 쏟아진 폭설로 80㎞에 이르는 고속도로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통령 물건 훔쳤다…도자기 100여점 빼돌린 범인의 정체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에서 고가의 도자기 식기가 100여점이 하나둘 사라진 가운데 식기 담당 책임자가 식기를 빼돌린 범인으로 체포됐다.18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은 엘리제궁에서 5년 넘게 일한 토마 M.이 ... 2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 영웅'…24억 성금 소감에 '감동'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당시 총격범을 제압해 피해를 줄인 '시민 영웅'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가 온라인에서 모인 250만 호주달러(한화 약 24억4000억원) 이상의 성금... 3 러시아 동결 자산 결국 손 못댄 EU 유럽연합(EU) 정상들이 내년부터 2년간 우크라이나에 총 900억유로(약 156조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해주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러시아 동결 자산을 활용한 ‘배상금 대출’ 방식의 우크라이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