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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6천5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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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보다 550억원↑…대출 이자도 최고 3% 보전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6천500억원 지원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6천50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50억원 증액된 것이다.

    분야별로는 창업 200억원, 경쟁력 강화 350억원, 혁신형 1천100억원, 기업 회생 50억원, 제조업 경영안정 1천200억원, 기술혁신형 경영안정 700억원, 사회적경제 50억원, 벤처·유망창업 50억원, 소상공인 2천800억원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소상공인 자금은 지난해보다 1천50억원 늘었다.

    이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받으면 도가 1.7∼2.2%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기업이 부담하는 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 3.4%(초기 1년간 2.6%), 혁신형 2.5%, 기업 회생 2% 등이다.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은 대출 후 1년간 도가 0.8%의 이자를 보전해 업체의 실질적인 부담 금리를 2.6%로 낮췄다.

    제조업 및 기술혁신형 경영안정, 사회적경제, 벤처·유망창업과 소상공인 자금은 업체 부담 금리의 1.75∼3%를 도가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www.cnfund.kr)을 새로 구축하면서 자금 신청 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자금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온라인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창업, 경쟁력, 혁신형, 기업회생, 제조업 경영안정 등 5개 자금은 자금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지원 규모를 대폭 증액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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