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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주민편의시설 갖춘 공공청사 짓는다…SH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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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현동 청사 상부에는 청년 임대주택 296세대 조성
    서울 중구, 주민편의시설 갖춘 공공청사 짓는다…SH와 협약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회현동 공공청사 복합화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구는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회현동 공공청사를 신축하고, 주민센터·국공립어린이집·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배치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현동 공공청사는 회현동1가 203-4번지 일대 기부채납 부지에 연면적 2만4천㎡,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로 들어선다.

    내부에는 공영주차장과 행복주택 296세대도 조성될 예정이다.

    SH공사 관계자는 "공공청사 상부에는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을 조성하고, 국·시비 지원을 통해 주민편의시설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현동 공공청사 복합화사업은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1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중구와 SH공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지은 후 투자심사 및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착공,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회현동 일대는 중구 신당권역에 비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라며"이번 회현동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명동 및 회현동 일대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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