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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다산금융상]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 성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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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장 심사평 -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제31회 다산금융상]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 성과 돋보여"
    2021년은 코로나 사태로 경제 전반에 걸쳐 고난의 연속이었다. 더구나 규제 중심인 전통 금융산업은 정보기술(IT)로 무장한 핀테크 기업들과 필연적인 경쟁을 겪으면서 구조 개혁과 혁신을 통한 생존을 모색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신종 금융상품도 쏟아져 나왔다. 올해 다산금융상은 이처럼 디지털 및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낸 금융인과 금융회사를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

    다산금융상 대상(개인)의 영예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안았다. 코로나 한파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을 사상 최대로 확대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ESG 경영을 강화하고 투·융자 복합금융 및 디지털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은행 부문에서는 국민은행이 수상했다.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 고객인 청소년층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동남아시아 금융시장으로 사업 영역도 확대했다. 증권 부문에서는 KTB투자증권이 선정됐다. 스타트업 투자와 부동산 등 대체금융 비중을 늘리는 등 수익을 다변화했으며 해외투자 네트워크를 동남아로 확대해 글로벌 금융회사로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보험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상을 받았다. 보험설계사 조직을 개편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했으며 변액보험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영예를 안았다. 사모펀드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코스닥 신성장산업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냈다.

    저축은행 부문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수상했다. 서민금융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등의 노력으로 업계 최상위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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