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사퇴키로…의총서 입장 표명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03 14:36 수정2022.01.03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진=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3일 당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원내 핵심 관계자는 "김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의원총회에서 사퇴 의사 표명을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기현 "저부터 쇄신 앞장…공동선대위원장·원내대표 사퇴" [속보] 김기현 "저부터 쇄신 앞장…공동선대위원장·원내대표 사퇴"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윤석열, 신지예 영입 사과…"기성세대에 치우친 판단이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신지예 새시대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영입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신 부위원장은 이날 수석부위원장 자리에서 사퇴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애초에 없어도 될 ... 3 신지예 수석부위원장 사퇴 후 잔류 논란…野 "더는 활동 안 해" 국민의힘은 3일 신지예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직만 내려놓고 새시대위에는 남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신 부위원장은 더 이상 새시대준비위에서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못을 박았다. 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