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X이진혁, ‘갓파더’ 고정 패널 합류…스튜디오 토크로 ‘재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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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가 신박한 변신으로 수요일 밤 예능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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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는 '갓파더'를 통해 첫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알렸다. KBS1 '인간극장'의 성우를 맡아 부드러운 내레이션으로 감동을 자아냈던 이금희. 그는 '갓파더'에서 특유의 편안한 진행과 함께 이진혁과 '갓남매 케미'를 뽐낼 예정으로, '관찰 예능 대모'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또한 기존의 따뜻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엉뚱하면서도 쾌활한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진혁은 아들과 딸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하는 멘트를 선보인다. 특히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먹방은 물론, 꾸럭미까지 발산하며 '예능 루키'로 떠오른 이진혁인 만큼, 이금희와 '갓파더' 패널로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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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 출연진이 합류한 '갓파더'는 오는 2022년 1월 5일 밤 10시 40분 KBS2에서 방송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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