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스 중독 쓰러지자 '멍멍'…주인 구한 반려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스 중독 쓰러지자 '멍멍'…주인 구한 반려견
    중국에서 한 여성이 가스에 중독돼 쓰러졌으나 '똑똑한' 반려견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고 신랑망(新浪網) 등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시(廣西)장족자치구 류저우(柳州)시에 사는 황(黃)모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집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황씨가 쓰러지자 곁에 있던 반려견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큰소리로 짖으며 얼굴을 핥고 몸을 흔들어 그녀를 깨웠다.

    반려견의 도움으로 깨어난 그는 이내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신문은 전했다.

    황씨는 목욕한 뒤 강아지에게 줄 분유를 만들던 중 온수기에서 나온 일산화탄소 가스에 중독돼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강아지가 없었다면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었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대만 단교' 니카라과에 중국대사관 다시 문 열어(종합)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중미 니카라과에 중국대사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중국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주재 대사관을 공식 개관했다고 니카라과 일간 라프렌사와 중국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2. 2

      [르포] 2년만에 손님맞은 뉴욕 신년축제…오미크론에도 '북적'(종합)

      뉴욕시 4만명 신규확진에도 일부 노마스크…인원은 예년보다 축소 2021년의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오후 '세계의 교차로'로 불리는 미국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일대에 인파가 북적이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

    3. 3

      대만 총통, 신년사서 중국 향해 "군사적 충돌 안 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조국 통일'을 강조하자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중국을 향해 '군사적 모험주의'를 경고하고 나섰다. 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이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