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김홍국·박길연 각자대표 체제 전환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31 12:09 수정2021.12.31 1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하림은 기존 김홍국, 박길연, 윤석춘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홍국, 박길연 체제로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윤석춘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이 같이 변경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정재도 반한 '2200원' 라면…한 달 동안 300만봉 팔렸다 하림이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내세워 새로 선보인 프리미엄 라면 '더 미식 장인라면'을 적극 홍보하는 가운데 해당 제품의 초반 흥행 여부에 대해 업계와 하림 측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의미 ... 2 하림지주, 엔에스쇼핑 완전자회사로 편입…'양재동 물류단지' 속도 엔에스쇼핑이 하림지주가 지분 100%를 소유한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엔에스쇼핑은 하림지주의 자회사다.하림지주와 엔에스쇼핑은 1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하림지주 주식을 엔에스쇼핑 주식으로 포괄적으로 교환하는 안건을 ... 3 우리금융 새주주는?…하림·한투·두나무 등 '도전장'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 본입찰에 하림그룹, 호반그룹, 두나무 등 국내 기업과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금융회사들이 뛰어들었다. 우리금융의 완전 민영화도 초읽기에 들어갔다.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