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2억 전달 입력2021.12.30 18:27 수정2021.12.30 23:3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과 현대종합설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나눔기금 약 2억 5500여만원을 기탁(사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이 1년간 자발적으로 급여를 모금한 금액이다. 성금은 현대건설 국내외 사업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 새 단장 현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리뉴얼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및 재택근무가 확대되는 등 생활패턴 변화에 맞춘 것이라는 설명이다.새로 바... 2 흑석9구역 1536가구 '디에이치'로 짓는다 현대건설이 최근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업계 처음으로 정비사업 수주액 5조원(5조2741억원)을 넘겼다. 흑석9구역은 지하철 역세권(흑석역)인 데다 주변에 학교도 많아 흑석뉴타운 내... 3 윤영준의 현대건설, 수주 역사 썼다…도정사업 5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을 5조원을 돌파했다. 이달 들어서만 2조원이 넘게 수주를 몰아치면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5조 클럽'에 가입했다. 주택사업본부 출신인 윤영준 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