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개 시·군 20명 확진…병상 가동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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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9일 오후 5시 이후 2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별 확진자는 거제 8명, 창원 5명, 사천 3명, 김해 2명, 양산·통영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는 지역 목욕탕·사업장 관련 등 대부분 도내 확진자 접촉이다.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400명(입원 2천382명, 퇴원 1만7천938명, 사망 80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61%며 재택치료자는 1천46명이다.
도내 위중 환자는 26명이다.
/연합뉴스
지역별 확진자는 거제 8명, 창원 5명, 사천 3명, 김해 2명, 양산·통영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는 지역 목욕탕·사업장 관련 등 대부분 도내 확진자 접촉이다.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400명(입원 2천382명, 퇴원 1만7천938명, 사망 80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61%며 재택치료자는 1천46명이다.
도내 위중 환자는 2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