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배우 신민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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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인, 코로나 확진…'며느라기1' 내달 1일 무료 몰아보기
▲ 배우 신민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3억원 기부 =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신민아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최근 3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민아는 매년 기부해오던 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에 각 1억원을 쾌척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심리 치료를 위해 한국발달학회에 1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신민아는 최근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주연 윤혜진 역을 연기했다.
▲ 개그맨 김형인, 코로나19 확진 = 개그맨 김형인이 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내플렉스'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김형인은 "약 5일 전 코로나19에 감염돼 개인 사무실에서 격리 중"이라며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달려야 하는 시기에 코로나에 감염돼 답답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형인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 '며느라기1' 내달 1일 무료 몰아보기 = 카카오TV는 다음 달 1일 '며느라기 복습 DAY' 이벤트를 열고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시즌1 전편을 무료로 몰아볼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며느라기'는 평범한 여성 민사린(박하선 분)이 시댁과 겪는 갈등과 화해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로 지난 시즌 누적 조회수 1천700만뷰를 달성하며 종영한 바 있다.
시즌2인 '며느라기2...ing'는 내달 8일 오전 10시 카카오TV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이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연합뉴스
소속사에 따르면, 신민아는 매년 기부해오던 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에 각 1억원을 쾌척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심리 치료를 위해 한국발달학회에 1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신민아는 최근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주연 윤혜진 역을 연기했다.
▲ 개그맨 김형인, 코로나19 확진 = 개그맨 김형인이 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내플렉스'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김형인은 "약 5일 전 코로나19에 감염돼 개인 사무실에서 격리 중"이라며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달려야 하는 시기에 코로나에 감염돼 답답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형인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 '며느라기1' 내달 1일 무료 몰아보기 = 카카오TV는 다음 달 1일 '며느라기 복습 DAY' 이벤트를 열고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시즌1 전편을 무료로 몰아볼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며느라기'는 평범한 여성 민사린(박하선 분)이 시댁과 겪는 갈등과 화해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로 지난 시즌 누적 조회수 1천700만뷰를 달성하며 종영한 바 있다.
시즌2인 '며느라기2...ing'는 내달 8일 오전 10시 카카오TV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이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