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020년 초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모든 매장을 폐쇄했다가 영업을 재개했다. 이후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청했다. 2주 전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애플은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실리콘밸리=황정수 특파원 hj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