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닌 우리"…강동구 '고덕 마을활력소' 내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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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고덕동에 조성한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인 '고덕 마을활력소'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 소모임, 공동체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꾸몄다.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내년 1월 3일부터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마을협치과(02-3425-5183)에 문의하면 된다.
강동구는 2022년까지 총 6개의 마을활력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 소모임, 공동체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꾸몄다.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내년 1월 3일부터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마을협치과(02-3425-5183)에 문의하면 된다.
강동구는 2022년까지 총 6개의 마을활력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