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국민의당, 대장동·고발사주 의혹 '쌍특검' 촉구 국회농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장동 의혹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쌍특검'을 촉구하는 국회 농성에 돌입한다.
정의당 배진교·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이러한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쌍특검'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법무부에 전달한다.
앞서 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지난 6일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회동한 뒤 '쌍특검' 도입에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배진교·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이러한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쌍특검'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법무부에 전달한다.
앞서 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지난 6일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회동한 뒤 '쌍특검' 도입에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