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 손흥민 체육공원을 조성 중인 'SON 축구 아카데미'는 기부금을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은 축구선수로서는 최초로 지난 7월 선보인 제품이다.
손 선수의 백넘버(7)를 상징한 7천700개가 국내에서 한정 판매됐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기념메달 사업을 통해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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