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상사, 1억7000만원 '사랑나눔' 입력2021.12.23 18:26 수정2021.12.23 23:4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석교상사는 23일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1억7240만원을 무의탁 환자 의료시설 성가복지병원과 자선 의료기관 요셉의원에 전달(사진)했다.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수입 총판인 석교상사는 2005년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처음 열어 모금액 전액을 기부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규모를 절반으로 줄여 대회를 열었고, 1억7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교상사, 사랑나눔후원금 1억7240만원 기부 브리지스톤골프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석교상사가 기부대회와 임직원 모금 활동 등으로 모인 1억7000여만원을 전액 기부한다.석교상사는 17일 "2021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1억7240만원을 모았다"며 "... 2 "나만의 공 찾으면 비거리 10m는 늘릴 수 있어요" “자신에게 맞는 공을 잘 선택하기만 해도 숨겨진 비거리 10m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재영 석교상사 사장(사진)은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지난해 타이거 우즈의... 3 브리지스톤골프, 타이거 우즈의 골프공 '투어B' 신제품 선보여 브리지스톤골프를 국내 정식 수입하는 석교상사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골프공인 투어 B(TOUR B) 신형(사진)을 출시했다. 투어 B는 작년에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과 미국프로골프(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