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정기 인사 3급 4명 등 214명 승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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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3급 4명, 4급 15명, 5급 32명, 6급 57명, 7급 68명, 8급 38명 등 총 214명을 승진 의결했다.
국·과장급(3∼4급)은 시정 기여도, 업무 추진력, 위기관리 능력, 평판 등 관리자로서 자질과 역량, 현 직급 임용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 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실·국 간 균형을 고려하고 성과 우수자를 발탁했다.
3급 승진자인 주재희 혁신소통기획관은 5급 공채 출신으로 기획, 정보화,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김종화 인사정책관은 핵심현안담당관, 격무기피업무 총량제 등을 시행, 행정안전부 인사 혁신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 등의 실적을 냈다.
3급 김종호 공원녹지과장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난관에 부딪힌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승진한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수의사로서 그동안 방역 분야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시는 내년 1월 1일 자 4급 이상 간부급 전보 인사에 이어 12일까지 5급 이하 전보 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과장급(3∼4급)은 시정 기여도, 업무 추진력, 위기관리 능력, 평판 등 관리자로서 자질과 역량, 현 직급 임용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 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실·국 간 균형을 고려하고 성과 우수자를 발탁했다.
3급 승진자인 주재희 혁신소통기획관은 5급 공채 출신으로 기획, 정보화,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김종화 인사정책관은 핵심현안담당관, 격무기피업무 총량제 등을 시행, 행정안전부 인사 혁신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 등의 실적을 냈다.
3급 김종호 공원녹지과장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난관에 부딪힌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승진한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수의사로서 그동안 방역 분야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시는 내년 1월 1일 자 4급 이상 간부급 전보 인사에 이어 12일까지 5급 이하 전보 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