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박상현·함정우·이동민, 후원사와 함께 1억3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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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상현과 함정우, 이동민이 후원사 동아쏘시오그룹과 함께 소아암 치료를 위해 1억3천만원을 기부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2일 프로 골퍼 박상현, 함정우, 이동민과 함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기부금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인 '디스타일 워킹'에 참여해 1억원을 마련했고,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의 후원을 받는 박상현·함정우·이동민이 각각 1천만원을 보탰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한 걸음 한 걸음과 프로 골프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2일 프로 골퍼 박상현, 함정우, 이동민과 함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기부금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인 '디스타일 워킹'에 참여해 1억원을 마련했고,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의 후원을 받는 박상현·함정우·이동민이 각각 1천만원을 보탰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한 걸음 한 걸음과 프로 골프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