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과 굿네이버스는 내년 주말 결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과 소외계층 가정 아동에게 식사를 전달하는 '굿 밥' 사업을 함께 하게 된다.
두 기관은 이미 시범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이번 달까지 26주간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정 아동 200명에게 매주 토요일 새벽 정기배송으로 두 끼 식사를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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