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한독학술대상에 손의동 중앙대 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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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대한약학회와 공동 제정한 제52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손 교수는 연구논문 310여편을 출판하고 국내외 학회와 연구소 등에서 초청받아 강연 62회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 왔다.
그는 영남대 의대와 중앙대 약대에서 교수로 일하며 후학을 길러냈을 뿐 아니라 보건의료국가시험원 이사,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중앙약심 위원 등으로 봉사하며 약학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가인홀에서 열렸다.
손 교수는 상금 2천만원과 약연탑 트로피를 받는다.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약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 수여한다.
1970년 약학 학술상으로 시작해 올해 52회째를 맞았다.
/연합뉴스
손 교수는 연구논문 310여편을 출판하고 국내외 학회와 연구소 등에서 초청받아 강연 62회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 왔다.
그는 영남대 의대와 중앙대 약대에서 교수로 일하며 후학을 길러냈을 뿐 아니라 보건의료국가시험원 이사,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중앙약심 위원 등으로 봉사하며 약학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가인홀에서 열렸다.
손 교수는 상금 2천만원과 약연탑 트로피를 받는다.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약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 수여한다.
1970년 약학 학술상으로 시작해 올해 52회째를 맞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