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 소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경기에 대한 시장 우려 감소와 함께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상승폭 확대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전 9시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대비 3,000원(2.41%) 오른 12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3%대 강세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외국계 창구가 매수상위에 대거 올라와 있다.

삼성전자 역시도 전거래일대비 1,100원(1.41%) 오른 7만9,100원을 기록중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