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마라톤대회 국비 확보 입력2021.12.16 18:24 수정2021.12.16 23:43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내년 4월 3일 펼쳐지는 2022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4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대구시가 개최하는 ‘2022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 신청은 1만6000여 명을 목표로 내년 1월 1일~3월 11일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앞이 안보여요 16일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대 하늘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의 초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이날 포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45㎍/㎥로 ‘나쁨’을 나타냈다. 뉴스1&nbs... 2 서부산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 된다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서부산권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가 들어선다.부산시는 16일 시청에서 맥쿼리캐피탈코리아·부산도시가스와 ‘서부산권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rsqu... 3 프랑스 車부품사 414억 투자…경주에 수소차 연료탱크 건설 프랑스 기업인 플라스틱옴니엄(대표 앤드루 하퍼)이 경북 경주에 414억원을 투자해 수소차 연료탱크 공장을 건설한다.경상북도는 16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플라스틱옴니엄과 수소탱크를 공급하기 위한 관련 제품 제조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