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내년 1월 유전자가위 연구개발센터 착공…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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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교정 기업 툴젠은 약 100억원을 투자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연구개발(R&D)센터를 건설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건축면적 3천927.63㎡, 연면적 4천960.7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착공은 내년 1월, 완공은 2023년 1월로 계획됐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등 국책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
툴젠은 향후 오송 R&D 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기업들과 교류를 강화하고 연구개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센터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건축면적 3천927.63㎡, 연면적 4천960.7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착공은 내년 1월, 완공은 2023년 1월로 계획됐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등 국책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
툴젠은 향후 오송 R&D 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기업들과 교류를 강화하고 연구개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