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59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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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내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국비 등 592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태양광 주택 등 보급사업에 116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468억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자금 이차보전 등 정책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은 92억원을 들여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도는 많은 도민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비영리법인, 체험마을 주민참여형 태양광도 보급한다.
도는 이날 시·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충북의 에너지 정책 및 주택 보급사업, 융복합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향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합뉴스
태양광 주택 등 보급사업에 116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468억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자금 이차보전 등 정책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은 92억원을 들여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도는 많은 도민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비영리법인, 체험마을 주민참여형 태양광도 보급한다.
도는 이날 시·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충북의 에너지 정책 및 주택 보급사업, 융복합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향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합뉴스